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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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타악 공연관람

이름 허태경 등록일 21.07.13 조회수 29

날씨: 오늘도 더워서 밖에서 축구를 못한 날

 

 

 

 

무대장에 떨리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좀 기달렸다. 근데 그리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않았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대가 시작했다. 어떤한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나왔다. 무거운가보다.  그래서 한명을 나와보라고 했다. 그게나였서 무대로 오라갔다. 근데 쉽게 들렸다. 그게 원래 가벼운데 연기를 잘하셨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물을 주셨다. 풍선과 연필을 주셨다. 그걸 아래 놓고 계속 봤다. 처음엔 재주를 부렸다. 그중엔 오리소리가 나는 악기가 제일 재밌었다.  본격적으로 타악기를 시작했다. 그러더니 풍선이 소리에 영향을 주더니 펑! 터졌다. '시끄럽긴 한데 이 정도라니 대단하다.'그 순간 내 온몸이 빠릿빠릿 하더니 모든 느낌이 발끗으로 퍼졌다. 난 그걸보고 소리는 아주 대단한 힘 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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