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날씨는 좋는데 박에서 못 노는 날-    (화)    7/13 

오늘 오감 이라는 타악기를 치시는 분들이 오셔서 멋진 공연을 해주셨다. 다양한 물건이 나왔다. 

냄비,깡통 등등 나왔다. 그리고 한분이 음류수를 먹을 려고 해는데 통안에 음류수가 한방울도 없어다. 

그런데 그분이 마스크를 볕고 숨을 후~~ 부니 통이 빵빵 해지 면서 통안에 음류수가 점점 차올르고 있었다.

그분이 통안에 있던 음류수 꿀꺽 삼꼈다. 우리는 박수와 환호를 내보냈다. 마지막에 정말 멋졌다. 드럼, 난타 

등등이 나왔다. 가운데을 치면 당~ 소리가 난다. 테두리를 치면 탁! 소리가난다. 엄청 바르게 친다ㆍㆍㆍ다. 것으로도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