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김영훈

이름 김영훈 등록일 21.12.21 조회수 30

안녕? 용훈이형, 나 김영훈이야. 용훈이 형이 반짝이는 눈으로 항상 웃어서 형을 볼 때마다 나도 기뻤어. 형의 웃는 얼굴 잊지 않을게. 형 중학교 가서도 항상 밝게 웃어. 그러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야. 졸업 축하해.

이전글 자석의 성질
다음글 김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