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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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되기

이름 백민구 등록일 21.07.26 조회수 5

엄마랑 꽃동산에 갔다. 나는 뛰면서 꽃을 힐끗보며 갔다. 그런데 모르는 아저씨와 맞닥뜨렸다. 아저씨가 갑자기 나한테 화를 냈다. 나는 아저씨랑 옥신각신하다가 울어버렸다. 엄마가 왜 내 아들에게 화내냐며 더 쎄게 말하자 아저씨는 당황스러워서 도망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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