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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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민경 등록일 21.07.26 조회수 5

난 오늘 지희를 힐끔 보았다. 지희는 나보고 맞닥뜨리자고 말을 하고 따라오라고 했다. 난 뭔지몰라서 그냥 따라갔다. 의자에 앉아서 과일쥬스를 먹으면서 지희랑 옥신각신 말다툼을 했다. 그러다 지희가 그만하자 그래서 옥신각신 말다툼을 끊내서 지희랑 나랑 손잡고 화해하면서 지희랑 걸어 집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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