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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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이름 김영훈 등록일 21.07.20 조회수 12

1번 힐끗보며 2번 맛닥뜨리다 3번 옥신각신 작가돼기

나는 할머니랑 가지 짜장면식자에 가다 그러데 길 고양이가 식다에 드려왔다 나는 힐끗보며 고양이을 무서개 바다 고양이는 노랑는지 힘 자게 가다 그 다음 아저씨가 짜장면을 가고 오셔다 다 먹은 나는 할머니와 버스을 타고 집에 오니 강아지가 헤 헤 웃고 고양이는 잠기 만 했다 아빠가 잘 가다왔났고 했다 나 집에 드려가서 공부을 하고 그리을 다음 폰을 했다 그데 아빠가 왔서 말 했다 너 왜 공부 안 하고 폰을 하니 나는 어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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