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요일날에 여수로 놀러갔다 여수에도착했슬때

좀큰 식사재 마트로향했다 갔는데{와우~크다}라는 말이나올정도

였다 그래서이것저것사다보니다샀다 그래서 숙소로이동했다 

처음에는엄마가왔던곳이라고 해서 기대를안했는데 마상보니까 [너무 좋아서]

완전기분이좋았다 거기에tv가있어서 넷프릿스 를봤다 그래서내가볼게없어서찾아보는데!!!!아이스에이지가있어서봐는데정말재밌었다 그리고유투브에서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를봤는데엄마아빠가다른보라고해서다른걸보라고해서다른걸보고라면과회를먹고양치하고잤다그리고다음날에수영장에9시30에밥으를먹고10~12까지수영장까지놀고식사재마트을들리고집에갔다 정말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