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번 주말이 크리스마스입니다^^
두근두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우리반 친구들의 마음을 담아
오늘은 크리스마스리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목공풀을 말리기 위해 책상 위에 두고 간 친구들의 리스를 보니,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