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미술 시간에는 성큼 앞으로 다가온 '여름'하면 생각나는
다양한 이미지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고,
자신의 생각을 담아 여름을 디자인해보았습니다.
알록달록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작품들이 마치 우리반 친구들의 모습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