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따사로운 날~~
새싹반 친구들은 화가가 되어 유치원 텃밭에 심은 무를 화이트보드판에 그린 후 , 유치원 앞마당에 전시했어요^^
전시관으로 변한 유치원 앞마당~~
열매반, 꽃잎반 언니, 오빠들도 새싹반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