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번 째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바로 귀여운 표정의 지환이 모습이네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벽화가 있는 마을이라..?!!

지환이의 사진 배경은 어디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주인공과 나란히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지환이도 그 만화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하네요^^;

진짜 같이 앉아있는 듯 트릭아트같은 입체적인 멋짐이 있는 사진이에요~♡

따가운 햇살로 눈살을 찌푸리니 귀여운 얼굴의 지환이가 매우 근엄해 보이기도 해요~ 이것도 트릭아트? ^^

# 사진은 지환이와 부모님의  동의를  얻어  협찬(?)받아 올립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