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손꼽아 기다리던 나눔장터를 드디어 열었던 오늘
우리 꽃잎반 친구들은 동생들과 그리고 언니오빠들과 함께
서로가 가지고 온 물건을 사고 팔아보기도하고
팔고 난 돈은 모두 모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담아 드리려고 사랑의 모금함에 쏘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