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의 5학년
운주초 산속등대 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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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미선 | 등록일 | 21.11.02 | 조회수 | 40 |
학교에서 산속등대로 출발했다. 무슨 체험을 할까 궁금했다. 처음에는 게임, 춤, VR을 했다. 제일 먼저 춤을 췄는데 신이 났다 힘들긴 해고 재밌다. VR을 하는데 너무 무서웠지만 꿋꿋하게 다 해서 뿌듯했다. 게임을 할때 블럭을 뿌시는데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게임이였다. 두번째는 새로운 방식에 이어달리기다. 지그재그로 달려 콘을 쓰려트리고, 다시 세운뒤 골대에 공을 넣으면 된다. 새로운 방식에 이어달리기 여서 더재밌었다 이겨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았다. 그다음은 비행기 만들기다.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어렵지 않고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었다. 양옆테이프로 붙이고 조립하는게 재미있었다. 4번째 체험은 어린왕자 나무에 못을 박아 만드는 거다. 살짝만 못을 박아도 되기 때문에 위험하진 않았다. 못을 다 박고나서는 LED조명선을 끼우면 된다. 색고무줄을 마지막에 하면 완성이다. 생각보다 어려우진 않았다. 드디어 점심먹을 시간이였다. 점심은 떡갈비같은 고기도시락이였다. 밥, 고기, 파채, 참치김치, 사과였다. 역시나 맛있었다. 그다음은 쉬는시간에 비행기를 날려보았다. 생각보다 잘 날지 않아 잘 못 만든줄 알았다. 그다음은 초코호떡이다. 호떡빵에 마쉬멜로우 잼을 바르고, 덮고 초코를 뿌려 초코파이 형식으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는 초코펜, 초코볼로 꾸몄다. 먹었는데 완전 달았다. 마지막 체험은 향초 만들기다. 색모래를 넣고 자기가 원하는 모형을 넣고, 투명한 뜨거운 액체를 넣으면 완성이다. 나는 바다느김으로 꾸며 만들고 나서 완성한걸 보니 정말 예뻤다. 이제 다시 산속등대에서 학교로 출발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 와볼 곳이다.
-정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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