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일본이 자꾸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있다. 독도가 일본땅에서 더 가깝다고 우기고 일본 국립전시관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영상도 올렸다. 독도를 들어본 적은 1학년이고 5학년이 돼서 영해,영토,영공을 배우면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독도가 한국 땅인 이유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겠다.

첫째, 일본은 1905년부터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512년 아사부 장군이 울릉도를 점령했을 때부터 독도는 한국영토로 인식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독도해 대한 정부에서 낸 기록들을 많이 찾을 수 있다. 1454년 세종실록 지리지,1531년 동국문헌비고, 1770년 만기요람,1808년 증보 문현비고 등 모두 독도를 언급하고 옛날부터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 할 수 있다. 이미 1900년에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 발표로 조선의 독도 영유권을 국제적으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512년 이사부장군이 독도를 가지고 싸워서 가졌을 때부터 독도는 한국 땅으로 인식되었다.

둘째, 일본이 오키섬에서 독도까지 약 158km라고하고 한국에서는 독도까지 약 217km 라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반면에 일본 오키섬과의 거리는 157.km나 된다. 또한 맑은 날에는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일 정도다. 지배권을 확립하는 일도 한국이 하고 있으니 지리적으로는 말할 여지도 없이 한국 땅이다.

셋째.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게속 우기고 있다. 어떻게 우기고 있나면 연합뉴스에서 모든 일본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 이라고 내용이 들어갔다. 또한 일본에서 다게시마의 날도 만들었다. 다케시마의 날이란 1905년 2월 22일에 독도를 다케시마라는 이름을 붙이고 시마네현에 옴기는 날을 기념하는 닐이다. 기사를 보면 다케시마의 날이 열리는 시마네현에서 19세기 일본인들이 가죽이 필요해 강치를 멸종시킨 강치를 소재로 동화책과 인형을 제작하여 다케시마의 날 행사장에서 당당히 판매하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는 독도 모향의 계란빵과 밥으로 만든 독도를 카레 등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독도는 힌국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