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행복한 1학년~
슬아와 지우의 꽁냥꽁냥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해 주세요
색종이 찢어 붙이기 활동을 했어요.
좀 길게 찢어진 검은색 색종이를 보고 콧수염이 생각나서 얼굴에 붙였더니,,,,,,
우리 둘 다 웃겨서 배꼽 바지는 줄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