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2024 5-5

  •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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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농구 한날 이승준

이름 *** 등록일 24.05.23 조회수 4

          지난 토요일엔 친구들과 도청 앞에 있는 농구장에서 농구를 했다. 오랜만에 하는 친구들과의 농구여서 내 마음이 설랬다. 

          그런데 농구를 하다가 친구 한명이 다쳐서 약국에 가서 치료를 했다. 그 친구가 많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농구가 끝난 뒤엔 친구들과 햄버거도 먹었다. 내가 시킨 것은 불고기버거 세트였는데, 5000원 이였다. 우리는 만날때마다 그곳에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우리가 단골이 된 느낌이였다.

           농구가 끝난뒤엔 친구들과 헤어져 집에 갔다. 즐거웠지만, 그친구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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