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4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우리 서로 도우며 아껴주고 존중해주는 학급을 만들어가봐요!^^
태권도 대회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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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녕 나는 인간 이야^^ | 등록일 | 22.11.08 | 조회수 | 48 |
햇빛이 타오르던 날 추웠다. '하... 태권도 대회 날 이다...' 라고 생각 했다. 지금부터 진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침 6:30 일어나서 예준이, 승원이, 원욱이를 만났다. 그리고 편의점으로 가고 있을때 관장님을 만났다. 그다음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사이다를 사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사이다를 터뜨리기로 했다. 가위바위보에서 내가 졌다. 사이다가 아까웠지만 그래도 내가 가위바위보에서 졌으니 터뜨렸다. 이제 태권도장으로 출발했다. 시간이 좀 남아서 품새 연습좀 하다가 대회장 으로 출발했다. 대회장은 김제이다. 한 30분쯤 기다렸나? 김제 다시말해서 대회장에 도착했다. 나와 친구들은 대기실로 갔다. 먼저 예준이 승원이 그다음 원욱이 차례차례 내 순서가 다가왔다. 나는 처음 긴장 했던것보다 더더욱 긴장 했다. 드디어 내차례다. 나는 용인대 태권도와 붙는다. 순간 . '품새를 틀리면 어쩌지?' 라고 생각이 들었다. 곧이어 경기장으로 들어갔다. '준비 시작!' 경기가 시작됐다. 나는 우리는 품새 6장을 했다. 경기가 끝났다. 내가 졌다. 관장님이 내가좀 빠르게 했다고 말하셨다. 나는 동매달과 상을 받았다. 조금아쉬웠지만 괜찮았다. 신기하게도 예준이 승원이 원욱이 나까지 모두 동매달이었다. 친구들과 내 경기가 끝나고 다른사람의 경기를 봤다. 친구들 한태 집에 몇시에 가냐고 물어봤다. 3시쯤 간다고 했다. 12시가 되서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다먹고 다시 경기장 으로 들어 갔다. 친구들과 나는 물병 세우기, 핸드폰 또 경기보고..... '몇시간쯤 지났을까?' 라고 생각 했다. 시간을 보니 이제 2시다 앞으로 1시간이 남았다. 1시간동안 계곡 놀다가 딱 3시가 됐다. 그런데도 아직 안끝나서 한 20분 뒤 그때 출발 했다. 또다시 30분이 지났다. 4시쯤 다되서 태권도 장에 도착 했다. 그리고 모두 다 해어 졌다. 난 집에 가자 맞아 뻗었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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