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사랑이 넘치는 우리들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우리들

 

1년간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요^^ 

사랑이 넘치는 우리반
  • 선생님 : 임연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상급 드래곤 접다!

이름 김희성 등록일 22.05.11 조회수 17

나는 어렸을 때부터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6살때 부터 종이접기를 했다.

쉬운 것만 접었다. 근데 3학년 때 부터는 조금 멋있는것을 접고 싶었다.

그런데 번번이 실패했다. 그래서 한동안 안 하다가 4학년 2월 때 부터시작 했다.

그런데 종이가 작아서많이 접지 못하고 많이 찢어졌다.

근데, 학교에서 '이서준' 이라는 친구가 크라프트지를 사면 좋다고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진짜 있었다. 그래서 그래서 몇 일 후에 

그 종이를 샀다. 색종이보다 얇다. 그래서 더 성공률이 더 높아 졌다.

내가 가장 먼저 접은 작품은 '파이어리 드래곤' 이다. 뿔이 4개 여서 아주 멋있고,

접는 데는 1시간 30분정도 걸린다. 나의 2번째 작품은 나이트히드라 이다.

나이트(knigh) '기사'라는말에 알맞게 비늘이 아주 잘 표현 되어 있다. 머리가 3개 여서

막상 마주보면 아주 무거울 것이다. 멋있고, 만드는 시간은 2시간20분 정도 걸린다.

3번째 작품은 '기도라'이다. 킨 오브 몬스터에서 나오는머리가 3개에 아주 큰날개가 

달렸고, 앞다리는 없고, 꼬리는 길다. 접는데는 1시간30분 정도 걸린다.

지금은 3가지 밖게 만들지 않았지만, 다른작품들을 더접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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