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학교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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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4 | 등록일 | 21.07.21 | 조회수 | 10 |
1955년 학교에 이상한일 나타낫다. 갑자기 학교 선생님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레서 사라진 선생님 찾기로했다 우리는 학원을 끝 네고 밤7시에 갔다. 우리 총 5섯명이 갔다. 철수 훈이 경서 하서 나 이럿게갔다. 겁이 만은 철수가 무섭다고 해서 겁이 없는 경서가 갔이 있었다. 학교로 들어같다. 우리는 처음으로 밤에 우리반에 들어갔다. 훈이가 거울을 봤다 거울에 거미있어 가지고 훈이는 울었다. 나는 훈이 아태 울지말라고 말을 했다. 우리는 좀둘러 보다가 교장실을 같다 우리는 이제 집 에갈 시간이 되가 지고. 학교를나왔다. 선생님은 어디게실까? 으으으으으 귀신 소리 가낫다. 에들은모두 도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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