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해하고
나를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폐가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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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3 | 등록일 | 21.07.16 | 조회수 | 20 |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여행을 가려고 한 시골마을 에 있는 한 숙박집을 예약 했다 여행당일 사진으로 봤던거와는 완전히 다른 엄청 허름한집이 였는데 시골이라 다른 호텔을 가려면 2시간 정도 더 가야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하룻밤 만 자고 다른 호텔을 가기로 했다. 저녁을 먹고 인터넷도 잘 안터져서 놀 것이 없나 찾고 있을 때 아까전에 본 허름한 폐가가 생각이났다. 그래서 친구들 에게 폐가를 가자고 했더니 다들 간다고 했다 그리고 페가에 도착하자 우리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갈까 생각중이였는데 다시 돌아가기는 뭐해서 그냥 가기로했다 딱 들어 갔는데 큰 거울 이 있었다 그러자 한친구가 비명 을 지르며 숙박집으로 뛰어갔다 그친구 에게 물어보니 그 거울 안에 하얀 사복 을입은 여자가 있다고 했다 그러고다음 날 다시 가보았는데 어제 봤던 폐가 가 있던 자리에 아무것도 없었다 끝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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