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친구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민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입이 쩍 벌어지는 울릉도 여행

이름 방승우 등록일 21.10.25 조회수 36

아침에 일어나 차를타고 울진으로 이동했다.

차를타고 지나가면서 본 안개들이 신비로웠다.

울진에 도착해 밥을먹은뒤 선착장에서 배를 기달렷다.

파도가 조금 잔잔해지니 배를타고 울릉도로 갈수있었다.

울릉도 선착장의 도착했다.

선착장에서 렌트카를 빌려 울릉도 바깥쪽을 한번 돈뒤 숙소로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풀고 거러서 근처 식당에가 밥을 먹은 뒤 숙소에 돌아와 잠을 잤다.

일어나자 마자 아무것도 안먹고 선착장으로 갔다.

선착장에서 예약한 티켓을 받고 줄을 섰다.

즐겁게 독도에 가서 독도에 환경을 보았다.

울릉도에 돌아왔을때 기념품도 샀다.

그리고 식당에 가 밥을 먹고 등대 근처에서 놀았다.

그리고 숙소에 와서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관음도에 갈려고 준비중이었다.

관음도 근처까지 가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관음도와 울릉도를 이어주는 다리가 웅장함을 뽑냈다.

관음도 A코스로 가서 바다 바람도 느끼고 좋았다.

관음도를 다 보고나서 아래에 있는 오댕을 먹었다.

그리고 해수욕장에 가서 밤까지 놀았다.

숙소에 가서 목욕을 하고 짐을 싸고 잠들었다.

일어나 짐을 다른숙소로 옴겼다.

아침을 먹고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점심을 먹고 스쿠버 다이빙을 할수 있는곳으로 갔다.

가서 강사님께 교육을 받고 물에 들어갔다.

물에 들어가자 강사님이 호흡기를 입에 물라고 하섰다.

그리곤 바닥으로 내려주셧다.

중간에 귀가 아프자 강사님이 하라고 했던 코를 막고 코를 흥! 풀었다 그러자 귀가 뚤리며 아픔이 사라젔다.

강사님이 설명해주시길 이건 기압차라고 하셨다.

바닥에 앉아 강사님이 주신 물고기 먹이를 물고기들에게 주었다.

물고기들이 먹이를 먹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귀여웠다.

물고기 먹이를 먹이고 사진도 찍고 올라왔다.

올라와 샤워장에서 목욕을 한뒤 숙소에 와서 수영복을 일반복으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보니 저녁이었다.

집에가 고기 파티를 했다.

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고기를 먹고 숙소에서 잠들었다.

일어나 아침을 먹은뒤 봉래 폭포로 갔다.

봉래 폭포로 가는 입구에 천연 에어컨이 있어서 들어가 봤다.

진짜 에어컨처럼 차가웠다.

그리고 바위 사이 사이로 게속 차가운 바람이 나오고 있었다.

안에 써져있는 간판에 바위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이유가 써져있었다.

읽어 보니 땅 밑으로 흐르는 지하수에서 나오는 차가운 공기가 바위 틈 사이 사이로 나온다고 써있었다.

시원함을 마음 껏 느끼고 봉래폭포를 보러 갔다.

봉래 폭포는 정말 신기했다.

무려 3단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봉래  폭포가 3단 폭포인 이유는 3가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알칼리원소(Na+k)많이 포함이되 침심의 강한 조면함, 잡다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집괴함, 고운 모래 같은 암성이 뭉처 만들어져 침식의 약한 응회암 등이 봉래 폭포를 구성하고 있다.

최 상단층은 조면함으로 이루어져 있고 두번째 층은 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 층은 집괴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이 흐를때 조면함은 침식의 강해 잘 침식되친 않지만 바로 아래에 있는 암석과 마지막층의 있는 암석은 침식의 강하지 않아서 쉽게 침식된다.

특히 고운 모래 입자같은 암석들이 뭉처져서 만든 응회암은 침식에 굉장히 취약하기 때문에 위에서 조면함이 게속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래서 동래 폭포는 1년마다 뒤로 3cm씩 이동하고 있다.

동래 폭포를 다보뉘 내려와 점심을 먹고 해중 전망대로 갔다.

해중 전망대는 섬에서 100m정도의 거리를 가진 다리와 안으로 들어가면 망원경 계단을 타면 수심 6m 정도에 있는 먹통에 붙어있는 물고기를 관찰할수 있었다.

우리가 어재 했던 스쿠버 다이빙이 수심  6m까지 들어가는 것이었다.

물고기를 관찰하고 숙소에 가 논뒤 점심을 먹고 숙소에서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벌허 마지막 날 이엿다.

아쉬움 마을을 뒤로하고 나리분지로 향했다.

나리분지 안쪽으로 들어가자 Wi-Fi도 안잡혔다.

나리분지에서 밥을 먹고 주변을 산책한뒤 선착으로 와서 배를타고 울진으로 갔다.

울진에서 전주로 갔다.

울진에서 전주로 갈땐 자서 정확인 모르겠다.

울릉도와 제주도는 둘다 화삼섬 이지만 다른점이 많았다.

가령 울릉도에서는 칼데라가 많은데 제주도에는 별로 없다.

울릉도에 못가본 곳도 많았지만 나중이 또 갈곳을 남겨둔것이라 생각하며 언젠간 다시 울릉도에 가 이번여행에서 못본것을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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