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친구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민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양희민-가장 재밌었던 2일

이름 양희민 등록일 21.10.24 조회수 37

하늘에 안개가 낀듯이 구름이 많은 날 이었다.

나는 아침부터 친척들과 민믈낚시를 가려고 준비를 하고있었다

나는 아빠와 오랫동안 물품을 샀다.오후 5시에 전주에서 익산으로 갔다.그후 친척들과 민물낚시터를 도착했다.나는 매우 기대됐다.

민물낚시터를 도착하고 친척들과 짐을 풀었다.자리를 잡고 낚시할 준비를 한후 낚시를 시작했다.오후 6시인데도 날이 밝았다.낚시를 시작하고 우리가족과 친척들이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

낚시가 재밌었던 나는 1시간을 집중했다.

가족과 친천들이 이제 배고프기 시작해서 저녁밥을 차렸다.

오랜만에 먹는 외식은 정말 맛있고 즐거웠다.

다시 낚시를 하고 점점 낚시를 오래하다보니 조금 질렸다.

나는 낚시를 나중에 더 하고 텐트에서 놀았다.

그후 하늘이 어두워지고 별이 나타났다.

다시 낚시를 하면서 풍경을보니 보름달이 있었다.

보름달과별이 매우 예뻤고 주변에있는 나무도보니 더멋졌던거 같다

그리고 점점 12시가 되가자 다같이 야식을 먹었다.

그후로 새벽1~2시 정도가 되가자 거의 모두가 잠들었다.

아침이되고 나와 모두가 짐을 나르기 바빴다.

7시에 짐을 모두 나르고 다같이 차를 탔다

그다음 할머니 집으로 가서 즐거운 추석을 보냈다.

나는 낚시가 너무 재밌었어서 한번더 가고 싶었다.

가장 재밌는 2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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