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2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국에서 만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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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훈(Oliver) | 등록일 | 21.10.21 | 조회수 | 45 |
1. 나의 몸이 타버릴 정도로 타버릴 거 같은 햇빛이 쨍쨍한 태국의 날씨였다. 2. 태국에서 일어나고 먼저 호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우연히 동갑인 친구와 친구의 친형을 만났다. 3. 그래서 그 친구랑 수다도 떨고 같이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나는 먼저 그 친구에게 "너의 이름은 뭐야?", "너는 어디에 살아?" 라는 2개의 질문을 물어보았다. 그 친구는 나에게 "내 이름은 OOO이야", 나는 OO에서 살아. 라고 대답했다. 4. 그 친구를 4일 보고 헤어진게 아쉽고 그리웠다 2년이 지났는데도 놀고, 같이 공연도 보고, 수영도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다
나의 마지막 한 마디: 보고 싶다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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