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멋진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가는 학급입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함께 해요!
인영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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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예은 | 등록일 | 21.11.01 | 조회수 | 49 |
?나는 저번주에 인영이와 함께 롤러장에 갔다. 입장료 8000원을 내고 들어갔다.우리가 첫손님이어서 우리는 자유롭게 롤러를 탔다. 목이 말라 콜라와 얼음컵?을 샀다. 얼마나 시원한지 천국을 갔다온 기분이 들었다.콜라를 먹고 다시 롤러를 탔다.나는 한발로 타기를 연습했고 친구는 뒤로 타기를 연습했다. 나는 뒤로 타기는 잘하는 편이라 친구에게 뒤로 타기를 잘할수있도록 가르쳐주었다. 벌써 2시간이 되어서 롤러장을 나왔다.나오자 마자 다이소를 갔다! 나는 네일 용품을 샀다. 내 친구도 네일 용품을 샀다. 계산을 하고 나와 롯데리아에 갔다. 난 치킨 1인분과 감자튀김과 콜라를 시켰다.나는 친구가 해준 네일만 감상하다 감자튀김이 없어져있었다. 무슨일인가 했는데 친구가 다 먹은 것이었다. 너무나 짜증났다.치킨은 남아있어서 다행이었다. 다 먹고 친구와 다시 다이소에 가서 방 꾸미기 재료를 사고 천변에 갔다. 징검다리를 건너고 운동기구가 있어서 운동을 하고 헤어졌다. 너무 재밌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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