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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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멋진 학생들이   큰 꿈을 키워가는 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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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사촌 동생네 집으로 향하여!

이름 최윤아 등록일 21.11.01 조회수 18
하늘이 맑진 않지만 살짝 해가  보이는 날, 나는 아침에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사촌 동생네 집에 놀러 갔다.

내가 도착했을 때  사촌 동생은 일찍 온 동생 친구와 말랑이를 만들며 놀고 있었다.

사촌동생과 동생 친구는 나를 보며 "언니, 어서 와!" 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나는 사촌 동생과 동생 친구하고 집안에서 놀고 있었다가 나가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고 '술래 잡기' 등을  재밌는 놀이들을 했었다.

근데 시간이 흐르자 동생 친구는 집에 갈 시간이 되어 나와 사촌 동생은 너무 아쉬웠다.

몇 분이 지난 뒤 나는 사촌 동생에게 이모께서 시킨 족발이 오기 전에 그림을 잘 그리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림 잘 그리는 법을 다 알려준 뒤 아직도 족발이 안 와서 TV를 켜서 사촌 동생과 함께 보며 쉬고 있었다.

몇분 뒤 시킨 족발이 와서 우리는 족발을 맛있게 먹었다.

나는 맛있는 족발을 다먹고 사촌 동생과 조금 놀고 집에 갔었다.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사촌 동생네 집에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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