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참 아름다운 너'
서로의 모습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2021을 보냅시다^^
4학년 4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에서 가져온 화분으로 화분갈이를 해주었어요.
낮에는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두었더니 잎이 아주 파릇파릇
잘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