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다른 우리가 만났어요! *^^*
함께 꿈꾸고, 사랑하며 성장해가요!
2020년 1월 1일 비숑프리제 강아지를 샀다.
그 강아지의 이름은 희망이라고 지었다.
일단은 강아지를 샀으니 강아지밥과 침대, 간식등을? 샀다.
그리고 다음날 이때는 몰랐다.
희망이가 성장해 가면서 나를 물면서 송곳니가 자라고있었다.
희망이는 점점 성장하여 드디어 그날이왔다.
송곳니가 많이자랐다.
이가 간지러웠는지 나를 물어서 너무 아팠다.
그래도 나는 희망이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