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다른 우리가 만났어요! *^^*
함께 꿈꾸고, 사랑하며 성장해가요!
아동노동 (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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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채민 | 등록일 | 21.09.28 | 조회수 | 51 |
추석때 할머니집에서 사촌동생들과 언니들이랑 추석에 재사를 차리고 재사를 지낸다음 할아버지 성사에 내려갔다 그다음 할아버지 성사에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이랑 모든걸 놓았다 사촌동생들은 평소에 자신이 평소에 아끼고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놓고갔다그다음 다시 속초를 올라가서 사촌동생들이랑 할머니 집을 다시가 점심밥을 먹고 사촌동생들이 "놀아줘 라고내귀에소리를 질러서내귀가 아파결국엔놀아주었다 레고로 높이싸아 올리고 팝잇 가지고 주사위 대결을 하고 사촌동생들이랑 재미로 게임대결을 했다 내가 닌텐도를 가지고 와서 동생들이랑 재미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을했다 그리고 이모 '고모'삼촌들'고모부' 숙모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돈을주었다 총 100만원이다. 여러분들은 추석에 얼마 받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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