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다른 우리가 만났어요! *^^*
함께 꿈꾸고, 사랑하며 성장해가요!
전할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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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미름 | 등록일 | 21.09.28 | 조회수 | 20 |
제가 친구들에게 전할 소식은 외할머니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외할머니집에서 처음 올때는 남동생 조카가 아무말도 않했다.그런데 놀아주고 나니 조카가 웃고 말을 조금씩 말하기 시작 했다!^^그때 기분이 기뻤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일입니다,,마니또를 할때 못 뽑았을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다힝이 연진이 였다.좀 친한사이는 아니 였지만 마니또를 해서 친해지고 싶었다 그때 마음이 안심되고 다힝이였다.마니또를 하고 나니 조금 친해지는 기분이 였다. 이렇게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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