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다른 우리가 만났어요! *^^*

함께 꿈꾸고, 사랑하며 성장해가요! 

꿈꾸며 사랑하고 함께 걷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아빠에 생일

이름 최유주 등록일 21.09.28 조회수 17

안녕하세요? 저는 유주입니다.

저는 추석 당일날 아빠가 생신이셔서 그날 추석선물 세트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근데 아빠가 엄청 좋아하습니다. 왜냐하면 안에 쿠폰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심부름 쿠폰 아빠가 원하는거 해주기쿠폰등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빠에게 츄팝츄스을 사서 사탕쪽지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너무너무 속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언니가 그걸 가지려고 하고 먹으려고 하는데 아빠가 흔쾌이 주어서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첨사점토을 주었는데도 이건 먹는게 아니고 놓을때도 없다고 제가 정성스럽게 만든 첨사점토와 쪽지사탕이 한순간에 없어졌습니다. 

그레서 그날 아빵르 위해 만들어준 선물들이 필요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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