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 해 동안 스스로 서서 서로서로를 돌봐 모두가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늦게 만나는 만큼 더욱 소중한 시간 만들어요.^^
스스로 서서 서로를 돌보는 우리반
선생님 : 박남희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오늘 학교가는 기분!
이름
유승기
등록일
20.06.18
조회수
17
오늘 학교가는 기분!-유승기
나는 오늘 아침에 잠에서 껬다. 더 자고싶었지만 엄마 때문에 일어났다. 가글양치하고 새수를 했다. 그리고 로션을 얼굴에 발르고 옷을 입었다. 아침밥은 미니초코머핀의 바나나를 먹고 엄마 차를 타고 갔다. 학교에 도착하자 마음이ㅣ 설래고 내가 3학년이 된게 뿌듯했다. 앞으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귈 것이다. 끝 ㅎㅎ(20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