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학년 5반 어린이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3학년 5반 식구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스스로 서서 서로서로를 돌봐 모두가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늦게 만나는 만큼 더욱 소중한 시간 만들어요.^^
오늘은 너무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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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채민 | 등록일 | 20.06.18 | 조회수 | 15 |
오늘은 너무떨렸다-김채민(야간구름) 오늘 아침 6:30시분에 일어났다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학교에 갔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가 기달리던 학교 오기 전에 빨레를 게고 내 엄마가 일하는 깨순이 김밥 포스코점에 갔다 그리고 맛있는 개란밥을 먹고 학교에 갔다 그러다가 누군가 내이름 을 말했다 근데 네 친구다 그레서 인사를 했다 기분이 좋았다 나는 친구랑 갔다 그레서 학교에 도착했다 선생님들이 축하해주었다 나는 인사를 계속 했다 선싱님이 웃어주었다 근데 선생님이 먼저 열부터 쟀다 그런데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레서 좀 슬퍼다(202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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