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
---|---|---|---|---|---|
이름 | 찌니짱 | 등록일 | 20.01.21 | 조회수 | 24 |
오늘은 제가 춤을 신나게 거울을 보고 춤을 췄는데... 너무 신나서 ...휴대폰이 목에 걸려있는 지도 모르고 신나게 둠칫둠칫 하고 있었어요.....이상한 춤도 춰보고....레드 벨벳이랑 트와이스....마마무....막춤..... 그레서 거울을 보니 ...진짜 저 웃기게 추고 있는거 있져......크크크ㅋ이러면서 게속 추는데......띠링!하고 메세지를 보네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엄마는 치과...언니는 학원....아빠는 여기까지 다 들리도록 코 골으시면서 주무시고... 저는 누군가 우리집에 숨어서 메세지를 보네는 건가?!했지요.....그레서...제 휴데폰을 봤더니!!!!!!!!! 제가 춤추다가 동영상 버튼이 눌려서 제가 엄청 웃기게 춘 춤이 다 거울로 비쳐져서 찍혀있고 그게 공유 버튼이 눌려서 메세지로 전송 됀거였어요.....민망;;; 그런데 진짜무서운건......그 동영상이 엄마한테 보네졌어요.... 그리고 엄마가 답장으로 왈 "니 아빠 바꿔봐 애 상테 어떻게 됀거냐고 물어보게" |
이전글 | 모두가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 (6) |
---|---|
다음글 | 찌니의 새해...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