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정직과 예의를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학급문집

이름 여나연 등록일 19.12.11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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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문집 억울 했던 일 여 나 연 선생님이 일주일 동안 못 오셨다. 그래서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다. 그 선생님은 귀를 막고 애들을 때렸다. 내 생각에는 하루에 한번 씩 때리고 귀를 막은 것 같다. 일주일만 계셔서 다행이다. (2019.11.18.) 󰂶 추석 기다리는 시간 여나연 나는 수요일에 추석을 맞아 할머니 댁에 갔다. 나는 아빠 차를 타고 큰 고모 짐을 가지러 갔다. 그런데 아빠가 말씀하셨다. 나 연 아 우리 새우 사갈까? 나는 네 ~~라고 대답했다. 우리는 새우를 40000원치 사고 할머니 댁으로 갔다. 그래서 우리는 세우를 소금에 올려 새우 소금구이를 해먹었다. TV를 보면서 먹는 새우는 정말 맛있었다. 추석도 신나지만 추석을 기다리는 시간도 재미있는 것 같다. (2019.쓴 날짜) 󰂶 정신 없는 날 여나연 나는 친구와 함께 보물찾기를 했다. 그런데 엄마가 어려운 숲에 숨겼다. 나는 공원에서 엄마가 다 숨기실 때까지 놀았다. 보물찾기가 시작 되었다. 나는 처음에 한 개를 찾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보물은 6개를 찾아한다. 나는 1개 밖게 못 찾아서 엄마가 찾아주셨다. 다 찾고 선물을 받았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다. 그다음에 캠핑을 가서 동생들을 돌봐 줘야 하기 때문이다. 정신 없는 하루였다. (2019 12.11.) 󰂶 용호근린 공원 여나연 나는 오늘 산책을 하러 갔다. 그곳에는 곤충이 많았다. 내가 그곳에서 본 곤충 중에 쐐기라는 벌레가 무서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데 쐐기가 있어서 못가겠다. ㅠㅠ (2019 12.11) 󰂶 책돌려읽기 여나연 오늘은 책 돌려 읽기를 했다. 내 책이 인기가 없어서 속상했다. 그래도 한 번이라도 써져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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