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정직과 예의를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부산여행

이름 하지빈 등록일 19.12.15 조회수 6
오늘부산에놀러같다. 5시간갈동안을생각하니착잡했다.겨우겨우도착해호텔에가보았다.해운대가한번에보이는좋은경치였다.수영복으로갈아입은ㅎㄷ·
후해운대로놀러갔자튜브를탔는데엄청난파도가올라와 바닷물을다마셨다.코에도들어가미치는줄만알았다.울음이터져나와엄마한테물물외쳐댔다운은또
얼마나없는지물도없었다어쩔수없이기다렸고10분후정도에나물을마셨다.힘들었지만바딘에또늘머가고싶었다엄마는안들어가는게좋겠다고했다
난들어갔다서재밌게놀았다. 그나음다?고곰장어를머기로해 곰장어를먹으러갔다가면서무슨어묵집도들렸다. 곰장어를먹으니쫄깃쫄깃하고
?있었다. 나먹고철판아이스크림ㅈ을발견했다 .다먹고택시를타바다앞에피자집에가서놀고피자먹고했다.추억에뽑기로뽑기노했다그다음숙소로
가서잤다.다음날아쉬운마음을뒤로하고집으로갔다.ㅠ나의최고의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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