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정직과 예의를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웃음참기

이름 하지빈 등록일 19.12.14 조회수 5
웃음참기  오늘도 터지고 말았다. 채린이도 덩달아 터졌다. 장시호는또우리를  일러바쳤다.선생님은우리를불러 버릇을고치라고말하셨다. 그런데매일웃던우리를 일러바치던 장시호는수업시간에더.더!!!떠든다. 물론..떠든건. 잘못이지만..자기가일름보도 아니고...어이없었다..그런데우리는 장시호가 아무리떠들어도 이르지않는데..우리는이를줄몰라서안이르는지아나..아무튼장시호는우리를이상하다며자꾸일러덴다..어이없어기도막히고코도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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