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정직과 예의를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아주 힘든 집안 일

이름 송승현 등록일 19.09.23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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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은너무힘들다 설거지 하지 빨래 하지

꽃물 주지 청소 하지 그래서 집안 일 은 죽어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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