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정직과 예의를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차례상

이름 김채린 등록일 19.09.11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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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은 아침에 차를 올리면서 예라는 뜻으로 조상님께 계절이나해가 바뀐것을 알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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