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정직과 예의를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악취가 진동하던 도심하천이 쉬리와 수달이 사는생물

이름 나경 등록일 19.09.04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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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학 교에서사회를했다나는수달에관련된걸 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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