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정직과 예의를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바다

이름 김동현 등록일 19.09.04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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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크고 짜다 그리고 바다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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