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삶을 가꾸는 글쓰기로 서로를 배려하고 정직과 예의를 갖추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교통수단 배운날

이름 김나경 등록일 19.07.03 조회수 3
수요일에 컴퓨터실에갔다.나는 가마로 결정했다.가마로해서글로 썼다.그다음자동차를 다쓰고나고선생님을불렀는데가마가틀렸다.그레서지우고처음부터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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