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모악산 정상에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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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진영 | 등록일 | 19.12.15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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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타는 사람들과 함께 모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엄마 누나 누나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대원사를 지나 정상까지 다녀왔습니다. 아주 힘들었습니다.그렇지만 맑은공기도마시고 엄청 뿌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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