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금평저수지에 다녀왔어요.
도꼬마리랑 도깨비바늘이 옷에 붙었어요.
도꼬마리 던져서 옷에 붙이기 놀이도 했어요.
노을도 구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