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 선생님 : 최용배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고창 조개캐기

이름 조성빈 등록일 19.06.24 조회수 51
첨부파일
엄마, 아빠, 예빈이, 엄마 친구 가족들과 고창에서 조개를 캤어요
내 손만한 대왕 조개도 잡았고 장어도 먹었는데 아빠가 장어 잡기 실패해서 예빈이가 울었어요
이전글 알라딘 (8)
다음글 롤러스케이트장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