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 선생님 : 최용배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세부에 다녀와서...

이름 조예빈 등록일 19.06.10 조회수 46
첨부파일
세부에서  엄마 아빠랑 수영도하고
필리핀 전통 낚시해서 물고기 두마리 잡아서 1등도 하고
가난한 친구들에게 사탕도 나누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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