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금산사에 있는 카페에서 언니오빠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쌍둥이 동생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