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바르게, 슬기롭게, 건강하게

대천 바닷가에 다녀왔어요.
이름	박진영	등록일	19.05.14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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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머니 생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바닷물에 발도 담가보고 손도 담가봤습니다. 아주 시원했습니다. 누나랑 길을 파서 멋진 돌과 조개껍데기를 가져왔는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닷물이 덮어서 길은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일요일에 아주 큰 구덩이를 누나랑 같이 팠습니다. 바닷가에서 노는 것은 역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