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현률이와 산에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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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진영 | 등록일 | 19.05.08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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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와 현률이랑 등산을 갔어요. 거기서 초코하임을 두개 먹었어요. 참 맛있었어요. 그리고 집에서도 놀았어요. 참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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