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할아버지댁에 가서 못자리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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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주 | 등록일 | 19.04.22 | 조회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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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골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일을 도와드렸어요 어른들께 일잘한다고 칭찬도 듣고 용돈도 많이 받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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