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면서,
바른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겠습니다!
4월13일 토요일
김제 아리랑 문학 마을에 다녀왔어요.
봄햇살 봄바람이 너무 좋은 하루였어요.
투호도 하고 민들레꽃도 불어보고 안중근의사의 멋진 모습도 본 멋진 하루였습니다.^^